2026.03.19 │ 독서문화진흥과 / 신서연 / 02-2011-5771

□ 서울특별시교육청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출판사 현암사와 협력하여 4월「인문학토크」특강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참여형 인문학 강연으로, 동시대의 주요 이슈와 삶의 질문을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내고자 기획되었으며, 총 4회에 걸쳐 각기 다른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 4월 16일에는 백우열 작가의 『피크 코리아』를 통해 한국 사회의 현재를 진단하고, 4월 20일에는 허은경 작가의 『사주×MBTI 성격 사전』을 바탕으로 기질과 성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4월 22일에는 김병민 작가의 『병원에 간 과학자』를 통해 생명과 인간에 대한 시선을 확장하고, 4월 29일에는 이인혜 작가의 『씻는다는 것의 역사』를 통해 일상 속 문화의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 모든 강연은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정독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정독도서관 관계자는 “출판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과 작가가 직접 만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북촌 인문학 사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의 일상 속 인문학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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