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 학생맞춤지원 / 지효정 / 02-944-9326
▢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최창수)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 지원하기 위한 통합 체계를 구축하고자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계획은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과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 필요성이 확대되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수립되었으며, 학생 개별 특성을 고려한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의 방향을 담고 있다. 지원청은 이번 정책의 브랜드를 ‘결:틔움’으로 정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결’을 살려 학교와 지역의 ‘연결’을 통해 가능성을 싹 ‘틔운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첫 번째 추진과제는 교육지원청 중심의 학교 지원 체계 강화이다.
〇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지원대상학생 조기 발굴과 정책 수립·평가 기능을 수행한다.
〇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실무협의회 및 지원단을 운영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컨설팅·사례회의를 통해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한다.
〇아울러 지역교육복지센터, Wee센터, 학습진단성장센터 등과 연계하여 지역자원 기반 협력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 두 번째 추진과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실행 지원이다.
〇「결:틔움 현장 지원 패키지」를 신설하여 회의 지원, 맞춤형 컨설팅, 운영역량 강화 연수를 통합 제공한다.
〇 교육복지센터 중심 지역연계 소그룹 협의체, 「결:틔움 동행 지원단」 등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〇 「결:틔움 마음성장」 사업을 통해 심리·정서 위기학생에 대한 상담·치료 지원을 강화한다.
〇 또한 아이디어 공모 및 운영 공유회를 통해 현장 참여를 확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한다.
▢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모든 학교에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착시켜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의 협력적 역할 분담으로 학교 부담을 완화하며△복합위기학생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적 모니터링으로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최창수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협력과 소통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 한 명 한 명의 결을 살리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들의 가능성을 싹틔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계획이 교육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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