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 독서문화진흥과 / 양지수 / 02-3434-3342

▢ 서울특별시교육청송파도서관(관장 김순화)은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문학 프로그램「목요인문학: 저녁을 채우는 인문 이야기」를 운영한다.
▢ 「목요인문학」은 2018년부터 운영되어 온 송파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우수 강좌를 선별해 매주 목요일 정기 운영하며 도서관의 고유 인문학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 올해는 7개 프로그램, 총 30회로 운영할 예정으로, 사회적 이슈, 문화·예술, 여행, 웰니스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특히 △입문 △입문+심화 △심화 단계로 체계화해 초심자부터 지속 참여자까지 폭넓은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강의 중심에서 나아가 글쓰기, 드로잉 등 체험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능동적인 인문학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첫 강연은 4월 2일부터 9일까지 입문 단계의 2회 특강으로 진행되며, <나이 오십에 청소노동자>의 송은주 작가가 중년의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4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입문+심화 단계의 5회 강연이 진행되며, <기묘한 한국사>의 김재완 작가가 트렌드에 맞는 흥미로운 한국사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송파도서관장은“목요인문학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프로그램 운영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송파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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