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 교육연구부 / 원초롱 / 02-433-3338

서울면북초등학교(교장 이경희)에서는 26.4.3(금)에 교정이 커피 향으로 물들었다.
학부모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바리스타 수업'이 뜨거운 열기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수업은 학부모들의 배움에 대한 열망을 충족시키고, 학교가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진 속 강의실은 바리스타 강사의 열정적인 설명과 학부모들의 진지한 눈빛으로 가득 찼다.
전문 바리스타 강사의 지도 아래 학부모들은 커피의 역사와 원두의 종류, 로스팅, 그리고 다양한 추출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바리스타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직접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우유 거품을 만들어 라떼 아트를 체험하는 실습 시간에는 참가자들의 얼굴에 설렘과 뿌듯함이 가득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커피에 관심이 많았는데, 학교에서 이렇게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정말 기쁘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전문적인 지식까지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서울면북초등학교 관계자는 "학교는 단순히 학생들만의 공간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교육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여,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바리스타 수업'은 학부모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마무리되었으며,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활기찬 교육 현장의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서울면북초등학교가 지역사회 평생교육의 허브로서 어떤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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