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 학생맞춤지원담당관 교육복지팀 / 김소영 / 02-6033-5549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2026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를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교육급여 바우처 전용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교육급여 바우처는 기준 중위소득이 50% 이하인 가구에 지급되는 교육활동지원비로, 올해는 전년 대비 평균 단가가 6% 인상되어 △초등학생 50만 2천원 △중학생 69만9천원 △고등학생 86만원을 지원한다.
○ 교육급여 바우처는 신청인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간편결제(페이코), 기명식 선불카드 중 선택하여 받을 수 있으며, 2027년 3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전액 소멸되므로 기한 내 사용이 중요하다.
▢ 이번 바우처 신청에서 유의해야 할 점은, 2026년도에 신규로 교육급여 수급자로 선정된 가정이라면 반드시 한국장학재단 교육급여 바우처 누리집(e-voucher.kosaf.go.kr)을 통해 별도의 바우처 신청을 완료해야한다는 것이다.
〇 여전히 일부 수급가정에서 동 주민센터나 ‘복지로’를 통해 교육급여 수급자 자격 신청만 하면 교육급여가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으로 오해하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이에 서울시교육청은‘바우처 신청’단계를 누락하여 교육급여를 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필수 정보만 직관적으로 담은 숏폼 형식의 ‘2026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 안내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링크: https://youtu.be/sBDn-AOz7eg)에 게시했다.
〇 해당 영상은 △누리집 접속 방법 △카드 종류 △ 바우처 신청 가능 대상자 등 수급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만 담아 신청 누락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은 만 14세 이상의 교육급여 수급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가능하며, 이때 보호자는 교육급여를 최초 신청한 신청인, 그리고 수급학생의 세대주 또는 성인 세대원이다.
〇 기존 2025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를 신용·체크카드, 간편결제, 기명식 선불카드로 지급받았던 경우라면, 2026학년도에도 교육급여 수급자격을 유지할 시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지급된 수단으로 카드 포인트가 자동 배정된다.
〇 다만 기존 수급자 중 지난 3월 19일까지 지급수단 변경(자동신청 거절)을 완료했거나 2026년도에 신규로 수급자가 된 경우에는 반드시 신청 기간 내에 바우처 신청을 직접 완료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바우처 상담센터(☎1599-2000)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자격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들이 매월 적기에 바우처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한국장학재단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며, “저소득층 가구 학생들의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2026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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