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 정보자료과 / 김영혜 / 02-2225-9831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 소속 강동도서관(관장 김종미)은 2026년 '도서관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미술 에세이스트 이소영 작가를 초청하여 「그림 읽는 밤: 작품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선」을 운영한다.
□ 이번 강연은 미술 작품의 시각적 요소와 시대적 맥락을 읽어내는 법을 통해 시민들의 예술적 문해력을 높이고, 그림과 개인의 삶을 연결하는 내면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정서적 위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강동구 지역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문학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 강연은 이소영 작가의 저서 『그림 읽는 밤』에 수록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수준을 넘어 색, 구도, 재료 등 시각적 요소를 통해 화면의 구조를 읽어내는 1단계를 시작으로 작품의 배경과 시대적 맥락을 통해 이미지 이면의 이야기를 탐색하는 2단계를거쳐, 최종적으로는 작품을 개인의 감정 및 기억과 연결하여 나만의 해석을 완성하는 3단계 심층 감상법을 다룬다.
□ 강연을 맡은 이소영 작가는 소통하는그림연구소 대표이자 『그림은 위로다』, 『하루 한 장, 인생 그림』등 다수의 미술 에세이를 집필한 전문가이다. 특히 tvN <유퀴즈 온더 블록>, EBS <비즈니스 리뷰>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명화의 세계를 친숙하게 전달해 왔다.
□ 본 강연은 5월 15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강동도서관 4층 음향영상실에서 진행된다.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희망자는 4월 22일(수) 오전 9시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동도서관은 강연과 연계하여 자료실 내에 주제 도서 북큐레이션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작가의 다양한 저서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또한 이번 강연은 강동도서관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인 '강동 랜선 북 스테이'와 연계 운영되며, 해당 프로그램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본 강연만 별도로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강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미술 서사를 이해하고 깊이 있는 독서 문화를 향유하기를 기대한다"며, "예술을 통한 자기 치유와 성찰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정보자료과(☎ 02-2225-98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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