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 학생맞춤지원 / 이영애 / 02-2600-0984
▢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지역 사회와 손잡고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는 2026 지역연계 예술교육 ‘예술 아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예술 아이」 는 ‘예술가의 눈(eye)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라는 뜻으로, 지역 내 전문 인프라인 ‘시립청소년음악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학교 연계 예술교육 브랜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진화하여, 단순 관람이나 체험 위주가 아닌 ‘창작 뮤지컬 제작’을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하여 예술적 깊이를 더했다.
▢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시립청소년음악센터의 전문 인력과 최첨단 인프라를 학교 현장으로 끌어들여, 예술 창작과 실습 전 과정을 학교교육과정과 밀착 연계하여 구현한다는 점이다.
▢ 연출, 음악, 안무, 대본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학교 교사와 함께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극대화한다. 학생들은 단순한 연기자가 아니라, 스토리 발굴부터 가사 쓰기, 무대 소품 제작, 최종 공연에 이르기까지 실제 프로덕션 공정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창의적 역량을 키우게 된다.
▢ 올해 집중 지원 대상 학교인 서울신은초등학교에서는 5~6학년 학생 14명이 선발되어 4월부터 11월까지 총 30회(90차시)에 걸친 대장정을 시작한다. 학생들은 필독서 <몬스터 차일드>를 기반으로 자신들만의 서사를 입혀 대사와 노래를 직접 만들며, 12월에는 시립청소년음악센터 내 전문 공연장에서 그 결실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 이와 더불어 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사업의 보편적 확산을 위해 신은초 5·6학년 전체 학급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뮤지컬 수업’을 추가 지원하여, 더 많은 학생이 전문적인 예술 창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된 뮤지컬 대본, 악보, 음원 등을 관내 초등학교에 공유하여 지역 예술 교육의 우수 모델을 일반화할 계획이다.
▢ 이의란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 예술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의 창작 실습 모델을 통해 학교 예술교육의 외연이 한층 확장되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예술적 성취감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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