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 독서문화진흥과 / 신서연 / 02-2011-5771

□ 서울특별시교육청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은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세 가지 키워드로 보는 한국 근대 의료사」 강좌를 운영한다.
□ 이번 강좌는 전염병, 의학도, 인물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국 근대 의료사의 전개 과정을 살펴보고,
의료인의 학문적 열정과 시대적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강의는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정독도서관 평생학습교실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어 5월 16일에는 서울대병원 및 의과대학 일원을 탐방하는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탐방은 강연 수강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 강사는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 김상태 교수가 맡아 한국 근대 의료의 형성과 발전 과정, 의료인의 역할과 사유를 심도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 모집은 4월 16일 오전 9시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성인 5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 정독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의료와 역사, 인간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라며 “강의와 탐방을 결합하여 보다 입체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에버러닝 누리집(https://everlearning.sen.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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