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 독서문화진흥과 / 김민지 / 02-2011-5772

□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은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과 협력하여 오는 5월 13일(수)부터 성인 대상 전통문화 프로그램인 「봄을 담은 사찰음식」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정독도서관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인 ‘북촌愛정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북촌이 가진 풍부한 역사·문화적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한편, 자연과 공존하는 사찰음식을 통해 현대인의 지친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되었다.
□ 수업은 안국역 인근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에서 현장감 넘치는 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사찰음식 전문 스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제철 한상차림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 수요반(주호·혜범스님): 산나물과 봄나물을 활용한 김밥, 단호박 수제비, 우엉탕
- 목요반(경운스님): 취나물 전병말이, 통두부 장아찌, 두부 덮밥, 꽈리고추표고버섯조림
□ 프로그램 운영 및 신청 안내
본 과정은 수요반과 목요반으로 나뉘어 각 2회차씩 진행되며, 교육의 질을 위해 소수 정예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운영 기간: 2026. 5. 13.(수) ~ 5. 21.(목) / 오전 10:00 ~ 11:30
- 모집 대상: 성인 (반별 24명, 총 48명)
- 수강 신청: 2026. 4. 27.(월) 오전 9시부터
- 신청 방법: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 온라인 접수
- 재료비: 과정별 재료비 30,000원
□ 정독도서관 관계자는 “북촌의 지리적 특색을 살린 이번 체험이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시민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따스한 봄날, 도심 속 사찰음식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평온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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