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4 │ 독서문화진흥과 / 문아현 / 02-2170-1031
명화 속에 숨겨진 뒷이야기부터 난해한 현대 미술까지, 미술을 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입체적인 인문학 강좌가 열린다. 동대문도서관은 오는 5월 29일과 6월 5일, 미술 전문 인플루언서 박혜성 강사와 함께하는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등 거장들의 사소한 뒷이야기와 마네, 세잔 등 논란이 되었던 명작들의 가치를 재치 있게 해석하여 미술 감상의 실전 팁을 공유한다. 도서관은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고품격 예술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자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
강좌 이후에는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이 한층 높아져 실제 미술관 산책이 즐거워지는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이며, 이는 곧 지역의 인문 거점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신청은 5월 13일부터 에버러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7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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