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8 │ 독서문화진흥과 / 이진 / 02-2062-3952

▢ 서울특별시교육청양천도서관(관장 김덕희)은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학부모를 대상으로「다르게 살고 싶어서, 공간을 바꿉니다」 특강을 개최한다.
▢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가족이 머무는 공간의 긍정적인 변화를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자녀의 학습 집중력 및 자기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 강연은 총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6월 23일(화) 1회차 강연에서는 ‘집을 나만의 에너지 충전소로 만드는 법’을 주제로 ▲나를 치유하는 첫 번째 공간인 집의 의미 ▲더 나은 삶을 위한 공간 리셋 원칙 등을 다룬다.
▢ 이어 6월 30일(화) 2회차 강연에서는 ‘공부를 시키는 공간이 아니라 공부가 되는 공간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본다. 정리되지 않은 방의 상태가 아이의 불안과 짜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책상 중심의 단순한 배치를 넘어 ‘환경 설계’를 통해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고 정리 습관을 자기관리 능력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 초청 강사인 윤주희 작가는 『오늘을 다르게 살고 싶어서, 공간을 바꿉니다』, 『정리가 쉬워졌습니다』 등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MBC‘생방송 오늘저녁’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공간과 심리의 상관관계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 강연은 학부모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6월 2일(화) 오전 9시부터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독서문화진흥과(02-2062-3952)로 문의하면 된다.
▢ 양천도서관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효율적인 공간 재배지 노하우를 배우고, 나아가 긍정적인 부모-자녀관계 형성 및 화목한 가정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opyrights ⓒ 서울교육소식 (enews.sen.go.kr) 배포시 저작자 반드시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