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9 │ 정보자료과 / 정지영 / 02-2011-5745

2026년 독서문화진흥사업 「삼위일체, 독서삼매경: 화요일 밤의 노벨문학살롱」 운영
▢ 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은 독서동아리 회원 및 ‘노벨문학상’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026년 독서문화진흥사업 프로그램 「화요일 밤의 노벨문학살롱」을 운영한다.
▢ 독서문화진흥사업은 지역주민의 독서활동 지원 및 독서문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에 개관한 정독도서관 내 특화 공간인 ‘노벨문학라운지’와 연계하여, 대중적으로 친숙한 노벨문학상 관련 작가들의 작품을 시대적 배경과 함께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 서울특별시교육청 고전인문아카데미 강사이자 이화여자대학교 등 다양한 교육 기관에서 활발히 강의하고 있는 김선아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콜레라 시대의 사랑』,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등의 명작을 중심으로 ‘제국주의가 가져온 인간의 파멸’, ‘황금빛 재즈시대와 아메리칸 드림의 민낯’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다루며 참여자들과 문학적 소통을 나눌 계획이다.
▢ 6월 1일 (월)부터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정독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정보자료과(☎02-2011-5745)로 문의하면 된다.
▢ 정독도서관은 인류의 지적 유산인 노벨문학상 관련 작품을 다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이 주는 깊은 울림과 통찰을 경험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한층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널리 안착시키고, 시민들이 지식과 감성을 교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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