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 학교생활교육과 / 이은주 / 02-2165-2182

▢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교직원의 마음 건강 증진과 정서적 회복,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2026 가정의달 맞이 남부교육가족을 위한 마음채움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관내 교직원들이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총 2회에 걸친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지난 5월 27일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열린 1회차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으며, 오는 6월 10일에는 제3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소극장에서 2회차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 이번 콘서트는 △생활교육(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교직원, △신규·저연차 교원 및 일반직 공무원을 비롯해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전한다. 특히 신규 및 저연차 교직원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적응과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 이번 공연은 관객과 연주자가 음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참여형 콘서트로 기획하여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사전에 접수한 교직원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신청곡을 연주하는 감동의 무대를 마련하였으며, 전문 클래식 연주자의 피아노 4중주와 소프라노의 아름다운 선율이 더해져 깊은 울림을 전한다. 또한 클래식, K-POP, 영화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친근한 해설과 함께 선보여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공감 속에서 교직원의 온전한 재충전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가족의 마음 건강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회복과 치유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정환용 교육장은“교직원의 마음 건강은 공교육의 질과 이어진다”고 하며“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돕는 교직원들이 행복해야 공교육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이번 힐링 콘서트가 교육가족들에게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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