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 학교지원과 학교설립1팀 / 최은별 / 02-6033-6308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저출생 및 학생수 감소에 대응하여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학교 모델인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이하 이음학교) 운영 공모」를 추진한다.

▢ 이음학교는 효율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학교급이 다른 2개 이상 학교의 인적·물적 자원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학교 운영 모델로 서울은 5개* 학교를 운영 중이다.
* 강빛초·중, 해누리초·중, 서울체육중·고, 잠실여중·고, 이대부속이화금란중·고
▢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별·학교급별 학교 재배치 및 통폐합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음학교를 통해 학교 규모를 적정화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함으로써 소규모학교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교육여건 개선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시교육청은 사립학교는 공모 방식으로, 공립학교는 교육지원청에서 학교 의견 수렴을 거쳐 자체적으로 지정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〇 지정된 이음학교의 운영 시기는 2027년 3월부터이며, 학교 여건에 따라 지정 시기는 변경 가능하다.
〇 지정 기준으로는 동일부지 또는 인접부지 학교 중에서 학교 규모와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설명회 등 의견 수렴 후 학부모 응답자 50%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 이음학교로 지정된 학교에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른 교육청 지원금*을 활용하여 대상 학교의 교육활동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 시설을 폐쇄하지 않고 통합운영 시 10억원, 시설을 폐쇄하여 통합운영 시 초 40~60억원, 중·고 90~110억원
▢ 정근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급감과 AI 시대 진입 등에 대응하는 유연한 미래학교 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한 현 시점에 정부 국정과제에도 포함된 만큼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인 이음학교가 학교 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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