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 │ 통합지원3 / 백민서 / 02-2600-0827

▢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관내 최초로 운영한 신규 교육공무직원 급여 담당자 지원 프로그램 「2026년 교육공무직원 통(通)큰지원 급여안심링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이번 사업은 교육공무직 급여업무를 처음 담당하는 저경력 직원들의 업무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2개교 담당자가 참여하였다.
▢ 교육공무직 급여업무는 복잡한 임금체계와 직종별 상이한 보수·수당 구조로 인해 신규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이 큰 분야로 꼽혀왔다. 이에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최초로 월별 업무 흐름에 맞춘 사전 선행학습과 소규모 컨설팅을 결합한 「급여안심링크」를 운영하여, 지원청 담당자와 학교 현장이 함께 소통하며 배우는 참여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였다.
▢ 특히 임금업무 지침뿐만 아니라 복무지침을 함께 학습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급여 산정과 문제풀이에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 학습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체 학습과 병행한 소규모 컨설팅을 통해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활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면서, 신규 담당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력적 학습 문화가 형성되었다.
▢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12명)이 사업 만족도, 직무 도움성, 프로그램 운영 만족도, 사업 지속 필요성 등 모든 항목에서 최고 수준인 '매우 그렇다'로 응답해 만족도 100%를 기록하였다. 참여자들은 "막막한 업무에 큰 도움이 되었다", "의지할 곳이 생겨 든든했다", "저경력 담당자끼리 고민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의란 교육장은 "급여안심링크는 단순한 업무 지원을 넘어 저경력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저경력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업무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조직 적응을 돕고, 조기 면직 및 이탈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 ⓒ 서울교육소식 (enews.sen.go.kr) 배포시 저작자 반드시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