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자치·시민교육팀 / 곽유정 / 02-6033-6062

- 특정 탐방지 포함·제외를 근거로 최종 코스를 단정하는 것은 사실과 달라
- 독립운동사 중심 탐방 원칙에 따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종 확정 예정
❍ 서울시교육청은 조선일보 6월 17일자 「서울시교육청 독립운동 탐방에… 김구 거주지는 빼고, 中 공산당 무대 넣어」 제하의 기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사실과 다름을 설명드립니다.
□ 주요보도 내용

□ 보도 내용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입장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학생자치 연계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사업과 관련한 일부 보도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사실과 다른 점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공고한 제안요청서에는 기본계획에 넣었던 일정의 일부만 담겨 있습니다. 사적지의 특성상 현지 상황에 따라 방문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고, 이는 해당 담당 업체가 정해지면 협상에 의하여 충실히 반영할 예정이었기에 통상적인 업무 추진의 일환이었습니다. 따라서 제안요청서의 예시만으로 최종 탐방 계획을 단정하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 또한 보도에서 언급된 시안사변 발생지 등은 당시 동아시아 정세 변화가 한국 독립운동에 미친 영향을 이해하기 위하여 제시된 예시이며, 교과서에도 다루고 있습니다. 이는 특정 국가의 정치체제나 이념을 교육하기 위한 목적이 전혀 아니며, 학생들이 국외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직접 체험해보고자 하는 데 있습니다.
❍ 김구 거주지 등 주요 사적지가 누락되었다는 지적도 제안서의 ‘임시정부 요인 거주지’와 ‘제2지대 OSS 훈련지(미타고사)’등의 예시를 통해 충실히 다루고 있으므로 기사의 내용과 다릅니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그동안 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 동북아역사재단 등 전문기관이 축적한 자료와 자문을 적극 참고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탐방 코스 확정 과정에도 독립운동사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계획입니다.
❍ 최종 탐방지와 교육프로그램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독립운동사 전문가, 현지 사정, 안전성, 교육적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발주기관과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입니다.
❍ 특히 김구 선생 유적지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관련 사적지 등 독립운동사의 핵심 현장에 대해서는 교육적 가치와 현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탐방 프로그램에 충실히 반영할 것입니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지향적 역사 인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참고자료(있을 경우)
- 제안요청서에 표기된 탐방 유적지(예시)

- 「2026 학생자치 연계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운영 계획」에 표기된 탐방 유적지(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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