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 │ 생활교육지원 / 김승현 / 02-22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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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힘, 이주배경학생과 함께하는 안전한 학교 - 6. 24.(수), 중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초·중·고 이주배경 학부모 대상 강연 -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부모 역량 강화 |
▢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은 6월 24일 중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실에서 관내 초·중·고 이주배경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주배경학생, 존중에서 시작되는 안전한 학교」 강연을 개최하였다.
○ 이번 강연은 이주배경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이주배경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과 또래관계를 이해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가정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강연에는 서울구로초등학교 교사이자 부모긍정훈육(PD) 및 학급긍정훈육법(PDC)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신건철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였다. 강연에서는 자녀와 부모의 서로 다른 성향, 문화적 배경의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갈등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존중과 공감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소개하였다. 또한 학교폭력의 유형 및 최근 발생 양상을 안내하고, 동부 온(溫)든든 통역 지원단* 등 이주배경학생 지원 제도를 설명하여 학교폭력 및 지원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에서 이주배경학생의 ‘억울함’이 없도록 18개 언어 대상 통역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위촉된 전문가
▢ 김선자 교육장은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라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가 학교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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