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4 │ 안전총괄담당관 안전기획팀 / 김병림 / 02-6033-5352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최근 각급학교에서 잇따른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약분야를 중심으로‘학교 화재예방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최근 2년간 각급학교에서는 총 37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전기적 요인이 23건(62%)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전기적 요인 23건(62%), 급식실 화재 3건(8%), 공사중 화재 3건(8%), 기타 8건(22%)
- 따라서 화재 주요 원인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학교의 화재예방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 이번 점검은 학교 정기점검과 연계하여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8월에는 교육지원청별 초·중·고 각 1교씩 총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 이후 점검 결과와 주요 사례를 각급학교(1,364교)에 공유하여 전체 학교가 전기안전전문가와 자체적으로 합동점검함으로써 화재예방 활동을 확산할 계획이다.
▢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학교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전기 분야 안전점검표[△전기안전관리자 직무 고시에 따른 이행 여부 점검 △전기실(변전실) 및 분전반 점검 △멀티탭·콘센트·배터리 점검]를 마련하여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 정근식 교육감은“학교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학교의 책임 있는 참여와 청렴한 실천을 통해 서울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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