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도시의 불빛이 가득한 서울에서 별을 보는 학생들이 있다. 야간 자율 학습이 끝난 뒤 학교 옥상에 천체망원경을 설치하고 새벽에 찍힐 우주의 흔적을 기다린다. 그리고 우주를 향해 저마다의 질문을 던진다. 서울과학고등학교 천문동아리 ‘블랙홀’은 천체를 관측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연구와 탐구로 확장하며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