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교육은 캐릭터
꿈이 자라는 학교

우리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도시의 불빛이 가득한 서울에서 별을 보는 학생들이 있다. 야간 자율 학습이 끝난 뒤 학교 옥상에 천체망원경을 설치하고 새벽에 찍힐 우주의 흔적을 기다린다. 그리고 우주를 향해 저마다의 질문을 던진다. 서울과학고등학교 천문동아리 ‘블랙홀’은 천체를 관측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연구와 탐구로 확장하며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서울교육, 여기

책 읽는 가족이 만드는
독서 서울을 꿈꾸다

평일에는 저녁 식사 후 가족이 둘러앉아 책을 읽고, 주말이면 부모님 손을 잡고 도서관으로 향하는 일상. 독서는 이렇듯 특별한 교육이 아니라 삶 속에 자리할 때 습관이 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과 평생교육진흥팀은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자연스럽게 책을 만나고 독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북웨이브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독서문화진흥사업으로 책 읽는 독서 서울을 만들고 있다.

잡포유

세상에서 가장 명료한 학문,
수학으로 미래의 답을 찾다

감염병 확산을 예측하고, 기업의 생산공정을 개선하며,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일까지.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수학을 활용해 복잡한 문제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 유일 수리과학 정부출연연구기관인 국가수리과학연구소(NIMS)를 찾아 수학으로 세상의 난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역사의 재발견

창공에 새겨진
대한민국의 꿈과 도전

하늘을 날고 싶었던 인간의 오랜 열망은 수많은 좌절과 실패를 거쳐 현실이 되었고, 그 여정 속에 우리 민족의 역사도 함께 날아올랐다. 독립의 염원을 품고 조선의 하늘을 날았던 안창남의 비행에서 세계를 잇는 항공 강국으로 도약하기까지. 대한민국 항공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국내 유일의 항공 전문 국립박물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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