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3 │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 중등교육지원과 / 이세연 / 2210-1241
□ 전동중학교(교장 홍정애)는 2012년 4월 14일(토)에 학생, 학부모, 선생님, 지역주민 등 220여명이 참여하는 “전동 토요돌봄 방과후학교 서울문화유산답사반”을 이끌고 인왕산 아래(종로구 부암동)에 있는 현진건 집터를 방문하여 따스한 봄기운과 문학의 향기를 온몸으로 느꼈다.
□ 이번 문화유산답사는 지난 3월 24일(토)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문화체험 행사로 참가자들은 빙허 현진건의 집터는 물론 무계정사, 창의문, 백사별서터 등을 둘러보면서 역사, 미술, 건축 등 다방면에 걸친 체험기회는 물론 봄기운이 완연한 서울의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선조들의 숨결을 가슴으로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 홍정애 교장은 금년 3월에 “전동 토요돌봄 방과후학교 서울문화유산답사반”을 조직하여 “600년 고도 서울의 숨결을 내 품안에”라는 야심찬 목표를 내걸고 매달 한 번씩 서울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 전동중학교의 “서울문화유산답사반”은 주5일 수업제의 시행에 따라 좀 더 의미 있는 토요일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달 1회 토요일에 진행되며 모두 8차에 걸쳐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그 동안 서울에 살면서도 가보기 힘들었던 성곽과 왕릉, 대학교 등을 답사하며 국어, 역사, 미술, 사회뿐만 아니라 진로체험을 통한 맞춤형 진로지도까지 병행하고 있다.
□ 홍정애 교장은 이 프로그램이 단지 1회성으로 끝나는 소모성 문화체험이 아니라 학생들에게는 다방면에 걸친 체험을 통하여 융합인재(STEAM)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 학부모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는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 선생님들에게는 학생, 학부모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문․예․체 교육 활성화를 통한 창의적인 인재 육성과 3주체(학생, 학부모, 교사)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통하여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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