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7 │ 잠일고등학교 / 연구부 / 박금주 / 2141-2002
□ 잠일고등학교(학교장 유기종)는 2012. 5. 8.(화) 오후 2시에 본교 3층 강당에서 개교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5월 8일 현재, 8개 학급(특수학급1 포함), 207명의 학생들이 “참되자”는 교훈 아래 희망, 배움, 나눔의 행복공동체를 지향하며 자아실현에 힘쓰고 있다.
□ 송파구 백제고분로 21길에 위치하고 있는 잠일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안전과 기능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설계하였으며 학생들의 건강과 정서를 위하여 친환경 건축 자재와 기술로 시공되었다.
□ 잠일고등학교는 서울형 혁신학교로서 그에 부합하는 다양하고 새로운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1인 3기 프로그램(도자기, 기타, 검도)을 운영하여 전인교육을 지향한다.
○ 1명의 담임이 15여명의 학생을 담당하는 ‘작은 학급 담임제’로 교사와 학생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학생 생활교육의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
○ 학교 3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사의 토론과 합의로 ‘학생생활 규정’을 제정, 학생의 인권을 존중하고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 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방과후학교, 학생 개인별 맞춤형 대입전략 컨설팅, 학생별 포트폴리오 작성 지도, 맞춤형 논구술 지도, 유명 대학 학생들과 잠일고 학생들을 멘토멘티로 연결해 주는 ‘동행 프로젝트’, 고등사고능력 신장을 위한 ‘R&E 연구논문 프로그램‘, ‘1교사 1대학 전문 진학지도’ 등 다양한 진로진학프로그램 운영하여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함과 동시에 빠르게 변하는 입시에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 또한 특기 적성 프로그램인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창의적 문제 해결력 신장 훈련, 인턴십 및 멘토-멘티 활동, 국제문화 이해 및 봉사 활동), 문·예·체 프로젝트’를 통해 진로와 연계된 전인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 전문 상담사가 배치된 학생상담실을 운영하여 책임과 돌봄의 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성찰 능력을 길러주는 학습플래너,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각종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식과 재능을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소규모 체험학습을 통한 학생 자치 능력 향상, 진로 체험의 날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생들의 진로 탐색, 상담과 연계된 성찰실 운영을 통한 부적응 학생의 학교 적응력 강화 교육, 토요 스포츠 클럽(농구, 배드민턴, 탁구) 프로그램, 명사 초청 인문학 강의 등을 통해 지, 덕, 체를 고루 겸비한 민주시민 육성에 힘쓴다.
□ 당일 오전에는 송파 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개교 기념 음악회와 학생들의 ‘소원지 매달기’가 있을 예정이고, 오후 개교식은 식전 행사로 교훈석 제막, 본 행사로는 학생․학부모․교사 3주체의 생활 협약 선포식 및 교육감 기념사, 식후 행사로는 학교 시설 참관과 학생회 주관 뒤풀이 축제가 있을 예정이다.
○ 개교식에는 곽노현 서울특별시교육감을 비롯하여 지역사회의 기관장 및 단체장, 국회의원, 학교장, 시민단체 대표, 지역주민,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참석한다.
□ 잠일고등학교가 학생, 학부모, 교사 3주체의 마음을 모아 배움과 돌봄의 책임교육을 실현하는 새로운 혁신학교를 만들어 가는 모습은 서울 일반계(인문계) 고등학교의 발전과 혁신의 새로운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도는 서울 교육의 역동적인 새바람을 일으키리라 기대된다.
[붙임] 개교식 당일 일정 및 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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