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4 │ 서울특별시교육청 / 책임교육과 / 이성숙 / 3999-541
- 우범지역, 금품갈취・폭력 빈발장소등의 정보 공유
- 학교와 협력(partnership)관계를 바탕으로 교육기부에 적극 참여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지정․운영하고 있는 학교담당경찰관을 \'학교폭력 예방 명예교사\'로 위촉하여 경찰청과 공동으로 폭력 없는 희망 서울교육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 서울지방 경찰청에서 지정․운영하고 있는 ‘학교담당 경찰관’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하여 사명감과 청소년 선도에 관심 있는 경찰관 1,34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 초등학교는 지구대소속 경찰관, 중․고등학교는 경찰서 형사, 특수학교는 여성청소년계 담당 경찰관 1명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 각급 학교장은 학교담당경찰관을 학교폭력 예방 명예교사로 위촉하여 학교와 학교담당경찰관과 협력관계(partnership)를 바탕으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위원,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사 등 교육기부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 특히, 우범지역, 금품갈취・폭력 빈발장소등의 학교폭력 담당 교사와 정보를 공유하고, 조직폭력배와 연결고리 차단 등 학교장이 요청하는 사항을 지원하여 학교폭력 사안을 사전에 차단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다.
□ 서울시교육청은 이번에 학교폭력 예방 명예교사 위촉을 통해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체제를 구축하여 학교폭력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해 나가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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