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6 │ 서울특별시교육청 / 책임교육과 / 김영선 / 3999-538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2012년 5월 17일~23일까지 5일간 위탁형 대안학교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15시간 과정의 감정코칭 연수를 실시한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보이는 학생들이 학교 밖으로 내몰리는 것을 막고 한 번 더 기회를 가지도록 30개 위탁형 대안학교를 지정하여 대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위탁형 대안학교는 중도탈락의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원 재적교에 적을 둔 상태로 위탁받아 6개월~1년 정도의 교육기간을 통해 원적교로 복교할 수 있도록 적응력을 키워주는 학력인정 기관이다.
□ 이번에 실시하는 위탁형 대안학교 교원 감정코칭 연수는, 서울 학생들과 함께하는 모든 교사들에게 감정코칭을 통한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책임교육 실현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다.
□ 교사가 먼저 스스로 성찰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움으로써 좀 더 긍정적이고 의미 있는 사제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성숙한 인격체로 변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의 감정코칭 연수는 대안학교 교사들의 감정코칭 역량을 계발하고, 학생 존중의 학생생활교육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모두 다른 이유로 학교를 잠시 떠나 있는 위탁형 대안학교의 학생들은 교사들이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면서 자신들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경험을 통해 감성지능과 자아존중감을 키워나가게 될 것이다.
□ 감정코칭으로 형성된 서로 존중하는 긍정적인 인간관계의 경험은 학생들 스스로 내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힘을 길러, 다시 학교로 돌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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