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9 │ 서울특별시교육청 / 진로직업교육과 / 김남희 / 3999-556
□ 서울시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2012. 5. 29(화)에 노원구청, 금천구청, 강동구청과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6월~9월 중에 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다.
□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직업체험 지원 전담기구로서 권역별 일터 자원 및 일터 멘토 관리를 담당하여, 학교와 직업체험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주는 허브(Hub)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외에도 토요진로학교 및 상설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직업체험을 지원한다.
□ 진로직업체험을 하고 싶어도 어떻게 도움을 받아야 할지 막막했던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제 학교의 지원 외에도 이 센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을 때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직업체험이 가능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뿐만 아니라 자치구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다.
□ 따라서 동북권의 노원구, 서남권인 금천구, 동남권인 강동구 등 3개 자치구로 출발을 하지만, 점진적으로 25개 자치구로의 확대가 필요하며, 그 동안 진로직업체험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갈증을 채워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지역사회에서의 지속가능한 역할 모색이 필요하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교육․복지 민관협의체 등을 통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직업체험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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