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1 │ 서울특별시교육청 / 교육시설과 / 신동구 / 3999-653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오는 6. 11(월) ~ 6. 15(금)까지 5일 간 2013년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실태 조사 결과에 대해 시의원, 전문가, 학부모,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교육수요자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한 시민 참여형 현장 실사를 실시한다.
□ 이번 현장 실사는 지난 4. 1 ~ 5. 30일까지 2개월 동안 서울시내 1,350여개 일선 초․중․고를 대상으로 진행된 화장실, 창호 등 11개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종합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전년도와 달리 지역청과 시설사업소, 본청으로 이원화된 현장 실사를 본청으로 일원화하고 학교 특성에 따라 초․중등을 분리하여 진행될 계획이다.
□ 지역대표인 시의원 22명과 각 분야 전문가 44명, 학부모 및 시민단체 등 66명, 총 132명의 다양한 시민들로 대폭 확대 구성된 2013년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시민참여현장검증단」은 11개 사업 분야별 각 6명씩 분과를 구성하여 총 264개 학교를 실질적으로 방문하여 현장 검증하도록 되어 있다.
□ 이러한「시민참여형」실사를 통하여 그동안 남아 있던 각종 특혜 시비나 선심성․끼워넣기식 예산 편성에 대한 의혹이 완전히 해소되고 교육 수요자들의 실질적 참여와 협력으로 민주적 공개 행정 및 보다 폭넓은 의견 수렴으로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현장 실사 결과는「시민참여현장검증단」자체 평가회를 거쳐 일선 학교 현장은 물론 각 지역청에 환류 반영되도록 하고 사업별 우선순위 심의를 거쳐 오는 8월말 각 기관별 홈페이지에 공개 후 우리청 재정 여건에 따라 2013년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 앞으로 이러한 시민 참여형 절차적 민주행정 시스템을 더욱 심층 보완하여 우리 서울교육이 보다 맑고 투명한 일류 서울의 선도적교육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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