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4 │ 서울당곡초등학교 / 박순혜 / 872-4683
□ 서울당곡초등학교(교장 최성순)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물 주어 가꾸는 텃밭 가꾸기가 실시되고 있다. 뒤뜰에는 어린이들이 학기 초부터 심고 돌보아온 야채들로 한창이다.
□ 텃밭 가꾸기는 학기 초에 희망 학급의 신청을 받아 실시되고 있다. 학급 어린이들이 다함께 파종하고, 학급별로 꾸준히 관리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에 대한 교훈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된다.
□ 이번 텃밭 가꾸기에 신청한 학급은 2학년 5반, 5학년 7개반, 6학년 9개반이며, 각 학급당 10㎡ 정도씩 텃밭을 분양하여 다양한 작물을 가꾸고 있다.
본교 텃밭은 본관 뒤편에 있는데, 토질이 좋고, 평소 학생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는 조용한 장소라 텃밭으로 이용하기 안성맞춤이다.
□ 재배 식물은 교육과정에 나오는 식물을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재배 환경과 학교 환경 계획도 고려하였다. 교과서에 나오는 작물들을 내 손으로 직접 심고 가꾸며 교육적인 효과는 물론 생생한 흙의 감촉, 물을 줄 때마다 싱싱해지는 줄기와 이파리의 모습, 작물 수확의 기쁨까지 느낄 수 있고,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며 고운 마음을 기를 수 있다.
지금 텃밭에는 오이, 고추, 토마토가 한창이고, 가지와 감자도 무르익을 때를 기다리고 있다. 6월 29일에는 오이를 수확하여 점심시간에 급식 메뉴로 제공할 계획이며, 7월에는 감자를 수확하여 ‘감자 쪄 먹기’ 실습을 할 계획이다.
□ 서울당곡초등학교는 텃밭 가꾸기를 통하여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농부들에 대한 고마움, 바른 인성 함양 및 교우관계 형성, 책임감과 성취감을 깨달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텃밭 가꾸기를 시행하여 바르고 고운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 텃밭 가꾸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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