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9 │ 서울특별시교육청 / 진로직업교육과 / 윤여복 / 3999-554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2012. 7. 11(수)~7. 14(토)까지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2012 서울진로직업박람회 」를 개최한다.
▢ 이번 박람회는 작년 7월과 11월에 개최하였던 진로 관련 박람회와 축제를 통합한 행사로, 중․고 학생 및 학부모 등 30,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진로검사-직업세계 정보 제공-진로상담-직업체험-직업인 멘토 강연 등을 한 장소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 박람회장은 진로상담관, 직업체험관, 직업인 멘토관 등 9개 주제관으로 구성되며, 전문화된 상담을 위해 커리어코치 72명과 현직 진로진학상담교사 234명, 학습상담사 9명, 대학생 멘토 38명 등 353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 특히, 다문화가정 학생 및 학부모의 상담을 위해 서울다솜학교 부스가 운영되며, 통역을 돕는 이중언어 강사도 배치된다. 또한 학부모들의 학습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학부모관이 운영된다.
▢ 직업체험은 8개 테마별 직업세계관에서 한국기자협회, 한국전파진흥협회, 매일경제, 목재문화포럼 등의 전문기관 체험이 이루어지고, 야외 체험관에서는 특수분장사, 네일아티스트, 시계주얼리디자이너, POP디자이너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체험이 이루어진다.
- 특히 수화통역사 체험은 단순한 직업의 의미를 넘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직업의 세계를 보여줄 것이다. 특성화고 체험관에서는 61개 특성화고의 10개 분야별 체험이 이루어진다.
▢ 이벤트 공간에서는 마술, 경호, 댄스, 모델의 공연 및 체험, 학생 동아리 공연이 이루어지고, 직업퀴즈대회, 포토존, 희망트리만들기 등이 펼쳐진다. 또한 직업 멘토관에서는 1박2일 나영석 PD, 지리산 친환경 유통 대표 김가영 등 16명의 직업인 멘토들이 학생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전해 준다.
- 이번 박람회에서 아주 의미있는 활동 중 하나는 중학생 직업체험 중점학교 부스에서 이루어지는 "나의 진로이야기" 엽서 쓰기이다. 학생들이 엽서를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가정으로 배달되고, 부모님과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어 박람회의 교육적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박람회에서 이루어지는 맞춤식 진로상담에서부터 재미있는 직업체험을 통하여 학생들의 직업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자기주도적 진로 의사결정 능력을 키워줄 것으로 본다. 또한 임금이나 인기 중심의 직업보다 용기와 의지로 다가가는 \'사람을 움직이는 직업\', \'미래를 이끄는 직업\', \'세상을 바꾸는 직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나와 세상이 더불어 행복해질 수 있는 직업에 대한 비전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2012 서울직업진로박람회의 입장료는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02-3999-557,556로 문의할 수 있다.
▢ 붙임 : 1. 설명자료
2. 참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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