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3 │ 서울특별시교육청 / 교육과정과 / 안재민 / 3999-432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여름방학이 시작된 7월 23일부터 전․편입학 등의 사유로 필수과목을 미이수한 학생과 단위학교에서 소인수 학생만이 희망하여 개설되지 못한 교과목을 학습하기를 희망하는 중ㆍ고등학생을 위하여 책임교육을 실현하고자 「특별이수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 중학생의 경우 교육과정에 따른 집중이수와 전학 등으로 배우지 못한 도덕, 사회, 역사, 음악, 미술 등 10과목을 358명의 학생들이 교통여건 등을 고려하여 지정한 서울시내 지역청별 거점학교에서 과목별로 5∼14일간의 출석 수업을 실시한다.
□ 고등학생의 경우 공업 입문, 회계 원리 등 7과목, 132명의 학생들이 교육청이 정한 2개의 거점학교에서 배우게 된다. 학생들은 하루 4시간씩 3주간 총 68시간 동안 희망하는 과목을 배울 뿐만 아니라 현장 체험학습과 두 차례의 평가도 실시한다.
□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전출입 학생들에게 미이수 교과목에 대한 학습권을 보장해 주고 희망하는 교과목을 배울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특별이수과정은 추후 겨울방학 중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 붙임 1. 2012학년도 미이수과목 보충학습과정 운영(중학생)
2. 고등학생 대상 특별이수과정 운영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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