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3 │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 재정복지지원과 / 송기택 / 390-5691
▣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숙)은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 교육복지협력기관인 서울시립은평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소나기 캠프]를 진행한다. 8월 6일(월)부터 8월 8일(수)까지 2박 3일동안 전라남도 곡성 ‘곡성생태체험관’에서 진행되며 생태체험, 농촌봉사활동,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마음축제 등 다양한 체험 및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 소통과 나눔의 기쁨캠프의 줄임말인 소나기캠프는 교육복지협력기관인 은평청소년수련관에서 주관하는 캠프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작년에는 문화동아리, 자율활동단 70여명이 강원도 철원에서 함께했었고 이번에는 진로&경제 동아리『해드림』중학생 53명을 포함한 수련관 소속 동아리 학생 103명과 대학생기획단, 지역사회교육전문가, 수련관담당자 등 지도자 25명이 참가한다.
▣ 진로&경제 동아리 ‘해드림’은 은평구 6개교 저소득층 중학생 70여명(연신중, 연천중, 대성중, 영락중, 증산중, 예일여중)이 참가하고 있으며, 지역인프라 협력체계를 통한 청소년진로체험활동과 비전제공, 올바른 직업관을 목표로 2014년까지 3년간의 중장기 목표아래 1기 동아리 활동 브랜드화, 2기 진학 및 진로 구체화와 비전설계, 3기 공모전 출전, 창업체험으로 준비, 진행해오고 있다. 1학기에는 비전특강, 진로박람회를 개최하였고, 매월 첫째주 명지대 경제동아리(SIFE)와 청소년지도학과 대학생 멘토들과의 만남을 통해 학교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 8월 6일(월) 캠프 첫날은 곡성 생태체험관에서 팀 별 마을 단위를 선정하여 각 미션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청소년간의 팀워크와 지역사회 및 지역사회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사회성을 높인다. 저녁에 이루어지는 야간 협동 및 공동체 놀이를 통해 각 모둠별로 친목을 높이고 자연경관 속에서 건전한 의사소통 기술을 습득 하도록 한다.
8월 7일(화) 둘째 날에는, 각 모둠별로 마을에 파견하여 농촌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봉사의식수준을 증진하며 도농간의 이해의 시간을 가진다. 열심히 일하고 난 오후에는 캠프장 내 야외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친목도모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저녁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의 시간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세대 간 격차와 도․농간 격차를 해소하여 소통의 기쁨을 느끼게 한다.
8월 9일(수) 마지막 날엔 지역사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공모 발표와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이 소통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 본 캠프를 통하여 다양한 동아리 청소년들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체험과 생태관찰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며, 봉사활동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성숙한 봉사활동 마인드를 기르며, 청소년간의 팀워크를 통한 사회성을 높이는 장이 되어 청소년의 민주시민의식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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