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4 │ 서울특별시교육청 / 미래인재교육과 / 유인숙 / 3999-459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6박 7일간 경주와 서울에서 한국, 일본과 중국의 초등학생 100명이 참석하는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대회를 개최한다.
□ 본 대회는 2002년부터 매년 일본에서 개최되어 3국의 어린이들이 동화창작을 연결고리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동아시아 발전의 동반자로서 상호 교류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행사로, 2010년 삼국이 순환개최에 합의함에 따라 2011년 중국에 이어 금년도는 한국에서 개최된다.
□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에서 주관하여 열리는 본 대회에서 세 나라의 어린이들은 ‘빛’이라는 주제로 3국의 전통설화를 살펴보고, 경주와 서울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한 후, 한·일·중 어린이가 함께 어울려 동화 창작 활동을 하게 된다.
□ 어린이들은 동화의 내용과 구성은 물론, 삽화제작과 제본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10가지의 새로운 동화책을 만들게 되며, 그 과정을 통해 다양한 빛이 어우러져 융화되듯이 3국의 협력과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로운 세상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
□ 또한 참가 어린이들은 행사기간 중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와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에서, 경주 엑스포 전시관 체험, 불국사 탐방, 서울 송파어린이도서관 방문, 인사동 탐험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한국의 모습을 알고, 현대 한국인의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 이번 행사는 참가 어린이들에게 동화창작이라는 문화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3국의 문화체험과 교류를 통해 자연스럽게 동아시아 지역사회 협력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여 향후 3국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더욱이 올해는 정부가 지정한 ‘독서의 해’로, 어린이들 개인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개발할 뿐 아니라, 3국의 독서활동에 대한 상호이해와 협력을 증진시킨다는 데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 2012’의 의의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 붙임: 1.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 2012 개요
2.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 초청장
[Copyrights ⓒ 서울교육소식 (enews.sen.go.kr) 배포시 저작자 반드시 표기]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2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보도자료 상단의 담당자 및 연락처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 이전기사 | 2013학년도 특성화고등학교 학과개편 및 교명변경 추진 |
|---|---|
| 다음기사 | 친구야 반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