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5 │ 서울특별시교육청 / 교육과정과 / 이원실 / 3999-440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9월 7일(금)에 선행학습형 사교육 근절의 단호한 의지를 가지고 중․고등학교의 수학교과 1학기말고사에서 선행 출제를 한 학교에 대해 기관경고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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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행 출제 : 지나치게 어려워 선행학습형 사교육을 유발하는 문항 또는 해 당 학기에 편성된 교육과정의 범위를 벗어나는 문항을 출제하는 것 |
▣ 2012학년도 중·고교의 수학과 1학기말고사에서 교육과정을 벗어난 문항의 출제 여부, 선행학습형 사교육을 유발하는 평가문항의 출제 여부를 점검하여 해당사례가 발생한 중‧고교 39교에 대해 선행 출제의 정도에 따라 기관경고(9교), 기관주의(5교), 시정계획서 징구(25교) 등의 처분을 시행하였다. (※【별첨】참조)
▣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 8월 중에 서울시 전체 중‧고등학교 701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중학교는 전체 384교 중 선행 출제 학교는 16교(4.2%), 고등학교는 전체 317교 중 23교( 7.3%)로 나타났다.
▣ 서울시교육청은 2학기에도 수학교과 2학기말고사 평가문항을 점검하여 선행 출제 학교에 대해서는 행‧재정적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교육과정의 정상적인 운영과 그에 따른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하여 학생들의 인지발달 단계에 맞는 제철학습 효과를 높이고, 학업성적관리의 공정성․신뢰도를 제고함으로써 선행학습형 사교육 근절에 기여할 것이다.
※ 붙임 : 2012학년도 중‧고등학교 수학교과 1학기말고사 평가문항 점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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