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7 │ 서울특별시강서교육지원청 / 중등교육지원과 / 심재헌 / 2600-0841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 관내 양동중학교(교장 : 류근하)의 유면옥 교감이 출품한 \'한국산 이리응애과의 분류학적 연구\'가 제58회 전국과학전람회 교원부문에 대통령상으로 선정되었다.
□ 제58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는 올 초부터 6월까지 각 급 학교 지방예선에 출품된 총 2560점의 작품 중에서 본선에 진출한 299점의 작품을 대상으로 선행기술조사 및 예비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 양동중 유면옥 교감은 1987년부터 2012년까지 26년 동안 전국을 다니며 112종의 식물에서 49종의 이리응애(Phytoseiidae)과를 채집하였으며, 이 중 15종이 한국 고유종임을 밝혔다. 또한 한국 미기록종 1종과 세계 1신종도 추가로 밝혀냈다.
□ 이리응애과 (family Phytoseiidae) 응애는 암컷 성체의 크기가 300~500㎛로 식식성 응애인 잎응애류(tetranychids)의 포식자이며, 농약으로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무공해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생물로 세계적으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생물종이라고 한다.
□ 유면옥 교감은 수상 소감에서 ‘식물분야 연구를 통해 신물질·신약·식량 개발이 가능하다“며 기초과학에 대한 적극적 지원과 학생들의 관심이 인류사회 발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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