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7 │ 서울덕수초등학교 / 김준기 / 735-7225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 관내 서울덕수초등학교(교장 권쌍옥)는 9월 11일(화) 오후 1시에 덕수초 어린이 315명을 포함한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 137개교 681여명의 어린이가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참가뚝섬지구까지 1000m의 한강을 헤엄쳐 건너는 『서울어린이 한강 헤엄쳐 건너기』 행사를 실시한다.
□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8일(수)에 이루어질 예정이었으나 폭우로 인하여 한강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1차 연기되었다. 연기된 8월 8일(수)에는 폭염으로 한강에 유해성 녹조가 확산되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2차 연기를 하였으며, 이후 관계기관과의 협조 및 태풍 등으로 연기되다가 9월 11일(화) 개최하게 되었다.
□ 서울어린이 한강 헤엄쳐건너기 행사는 1994년 6월 24일 서울덕수초등학교 전교생 (625명)이 6.25를 상기하는 의미에서 주먹밥을 먹고 북한강(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구암나루터) 625m를 헤엄쳐 건너는 통일기원행사로 시작되었으며 그 이후 17회를 걸쳐 14,224여명의 서울 어린이들이 한강을 건넜다.
□ 제2회 행사부터는 초․중학생이 참가하는 서울학생들의 통일기원 행사로 10회(2004년)까지 대성리 구암나루터에서 개최되었으며, 제11회(2005년)부터는 장소를 한강시민공원잠실지구로 옮겨 뚝섬지구까지 1000m를 헤엄치면서 깨끗한 한강을 체험하며 도전정신을 기르는 서울어린이 한강체험학습 행사로 발전하였다.
□ 유치원생을 포함한 덕수초 모든 어린이들은 지난 3월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수영장을 찾아 수영 실력을 키웠으며 그 결과 처음에는 물에 뜨지도 못했던 어린이도 보조기구를 이용하여 한강을 건널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 행사를 주관하는 덕수초등학교에서는 한강 건너기에 도전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쉬지 않고 1,000m 이상 수영하기와 수온변화 대비를 위한 얼음물 체험 등의 체계적은 연습과 검증을 통하여 681명의 어린이가 도전하게 되었으며, 안전을 위하여 지난 달부터 한강에서 5회 이상의 사전 실전 도강 연습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 서울 어린이들은 통해 무려 1km가 넘는 한강의 넓은 폭과 물살을 무사히 헤엄쳐 건너면서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인내심과 자신감을 기르고, 힘든 일에도 과감히 도전하는 불굴의 도전 정신 가지고 세계 무대를 이끌어 가는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서울덕수초등학교는 폭우 등의 원인으로 이번에도 행사를 진행하지 못할 경우 올해 한강건너기 행사는 취소한다고 밝혔다.
☆ 취재 협조요청 사항
* 도강 장면 취재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보트와 보트 사이의 안전선 밖에서만 취재가 허용됩니다. 취재를 위한 보트는 출발지에서 유람선 선착장 쪽으로 100m 정도 떨어진 곳에 한강사업본부에서 마련한 10인승과, 13인승보트를 계속적인 왕복 운행을 할 예정입니다. 이외의 어떤 보트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 붙임 : 제17회 서울학생 한강 헤엄쳐 건너기 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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