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7 │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 초등교육지원과 / 전상희 / 3905-513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 산하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재)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특수학급이 없는 숭실중학교(이하 숭실중)와 지체장애학생을 위한 특수학교인 연세대학교 재활학교(이하 연세재활학교) 학생들의 통합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1학기에 실시된 현장학습 및 교내 수업에 이어 2학기에도 학생들의 우정을 나누는 프로그램을 매달 1회,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 2학기 첫 행사로 9월 11일(화)에 숭실중학교 학생들과 연세재활학교 중등부 1․2․3학년 21명이 모여 연세재활학교 체육관에서 보치아 게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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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치아 게임이란, 패럴림픽에서도 인기 종목으로 부상하고 있는 게임이다. 뇌성마비 등 운동성 장애인만이 참가하는게 원칙으로, 표적구를 먼저 던져놓고 적색공과 청색공을 규칙에 의해 모두 던진 후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숫자가 점수가 되며 규칙에 의한 엔드 후 이 점수의 합으로 승패를 결정하는 게임이다. |
- 경기의 형평성 및 장애 체험을 통한 이해를 촉진하기 위해 숭실중학교 학생들은 휠체어에 앉고 연세재활학교 학생들의 팀에 각각 나뉘어 참가하게 된다.
□ 신체활동을 통해 남학교인 숭실중학교 학생들이 더 쉽게 연세재활학교 학생들과 공통관심사를 공유하고 있음을 느끼고, 신체 움직임이 제한적일 때 느끼는 장애를 바탕으로 장애인에 대한 배려를 실천하도록 한다.
□ 또한 연세재활학교 학생들은 숭실중학교 학생들에게 경기의 규칙과 방법을 설명하며 자기 주도성을 경험하고 비장애학생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촉진하고, 경기활동으로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향후 연세재활학교 뿐 아니라 관내 다른 특수학교에도 이와 같이 일반학교와 함께 할 수 있는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보급할 예정이다.
* 참고 : 보치아 게임 경기장(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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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임 : 2012 2학기 장애이해 및 통합교육활동 운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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