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0 │ 서울강일초등학교 / 김창석 / 3426-6472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 관내 서울강일초등학교(교장 최문환)는 학교 안의 5층 옥상에는 옥상 텃밭을, 교사 앞 공간에서는 상자를 이용하여 벼를 재배하고 있다.
□ 5층 옥상 공간 2곳에 마련된 옥상 텃밭의 명칭은 「하늘정원」,「녹색텃밭」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식용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하늘정원」,「녹색텃밭」에는 텃밭동아리(유기농) 학생들이 1학기 동안 각종 잎채소 및 오이, 가지, 토마토, 호박 등의 작물을 재배하였고, 2학기에는 배추, 무등의 김장채소를 키울 예정이다. 이 작물들은 학교 텃밭 학생동아리 교사의 지도로 텃밭 동아리(유기농) 학생들이 재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 순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곳에서 키운 작물들은 동아리 학생들의 실습 재료로도 사용되고, 일부는 학생 급식에도 활용되어 서울강일초등학교 학생들의 녹색 식생활 개선과 함께 정서 순화를 통한 생활지도도 이루어지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하늘정원」에는 각종 채소뿐아니라 교과서에 나오는 각종 식물 및 야생화를 심어 학생들 자연학습장으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사랑하는 강일의 한 공간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 교사 앞 공간에는 아산시에서 지원 받은 50여개의 상자에 벼를 키우고 있으며, 이 상자 벼는 6학년 2개반에 개인별로 지급하여 스스로 모를 심고 돌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 농산물에 대한 애정도 키우고 농부의 마음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고 있다. 상자 논에서 키운 벼는 추수 후 학교개교기념일(10월29일)에 떡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누어줄 예정이다.
□ 이러한 학교 안에 녹색 공간은 전교학생들의 자연 학습장으로도 이용되고, 학생 생활지도 및 정서 순화 활동에도 활용되고 있다. 학생들 스스로 작물을 재배해봄으로써 식습관의 변화(채소에 대한 기호도 향상)도 생기고, 식물에 대한 애정뿐아니라 생명의 성장에 관한 호기심과 관심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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