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5 │ 서울소의초등학교 / 김대수 / 362-6571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이대영) 관내 서울소의초등학교(교장 심영면)는 10월 6일(토)에 운동회의 한 프로그램으로 고싸움을 재현한다.
- 중요무형문화재 33호이며 호남의 대표적인 놀이인 고싸움 놀이는 광주광역시 남구 칠석동을 중심으로 보전되고 있는데 경북 안동지역의 민속놀이인 차전놀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 학교에서는 고싸움 놀이를 널리 알리고, 우리 스스로 즐겨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오래 전부터 현지의 고싸움 보존회와 연락을 취하며 준비하여 왔다. 서울 하늘에 높게 올려 질 고와 함께 울려 퍼질 신나는 풍물 가락을 떠올리며 준비할 수 있었다.
□ 이번에 펼쳐지는 고싸움놀이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까지 함께 고를 메고 참여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더욱 박진감 넘치는 순서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하기 위해 고위에 올라가는 장군들이 실제로 상대편 고위로 기어 올라가 깃발 뺏기를 치열하게 펼칠 예정이다.
□ 이 프로그램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기는 운동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특히 우리 고유의 전통을 살리고 이어 나가는데 관심을 두고 경기 종목, 놀이 종목을 전통 놀이에서 찾아낸 것들을 많이 선보인다.
- 1학년의 꼭두각시, 6학년의 부채춤을 비롯하여 2학년은 ‘우리 집에 왜왔니?’, 3학년은 ‘징검다리 놀이’, 5학년은 놋다리 밟기를 변형한 ‘구름 위를 날아라!’를 준비하였다. 특히 4학년이 준비한 ‘강강술래’는 학생들이 앞장서고, 학부모, 교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순서로 마련된다.
- 이 밖에도 협동심이 강조되는 지네발 경기, 뒤집기, 카트라이더 등의 종목이 열리며, ‘거북이 달리기’ 외 4종의 학부모 참여 경기도 준비되었다.
□ 아울러 이번 운동회에서는 운동회 때 거는 만국기에 교육적인 의미를 담고자 학생들이 선택한 나라의 국기를 미술시간에 직접 그렸으며, 또한 자신의 꿈을 그린 꿈국기를 만국기와 함께 내걸어 학생들의 꿈이 가을 하늘에 함께 나부낄 수 있도록 「꿈국기, 만국기」를 준비하여 의미를 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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