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6 │ 서울특별시학교보건진흥원 / 보건지원과 / 최미향 / 3999-683
□ 서울특별시 학교보건진흥원(원장 주영수)에서는 2012.10.16(화)부터 10.19(금)까지 4일간 서울백병원과 세종병원의 협력으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학생 중 심장병 유증상 또는 의심학생 229명을 무료검진 해 준다고 밝혔다.
□ 이번 무료검진은 금년 5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 중 생활형편이 어려워 시술·수술을 하지 못하고 있는 117명에 대한 의료비 지원에 이어 금년 들어 두 번째 실시하는 사업이다.
□ 검진 대상자 229명의 학교급별 분포는 유치원 13명, 초등학교 54명, 중학교 34명 고등학교 97명, 특수학교 31명이며, 검진방법은 1차 검진(문진, 진찰, 심전도검사) 실시 후 2차 검진은 심장질환 유소견자에 한하여 심장초음파 검사 등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 최종 검사 결과 심장질환 학생으로 진단된 학생 중 저소득층 학생에 대해서는 수술 및 시술비가 지원되다.
□ 아울러 학생 및 보호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검진 받을 수 있도록 (사단법인)푸른마음봉사대의 지원을 받아 서대문역에서 검진장소인 학교보건진흥원까지 무료로 택시를 운행할 계획이다.
□ 심장질환 학생 무료검진 사업은 1987년부터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총 13,952명에 대하여 무료검진을 실시하였으며,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 616명에게 수술 및 시술을 지원하였다.
□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에서는 앞으로도 희귀‧난치성 질환학생 및 심장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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