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30 │ 서울특별시교육청 / 진로직업교육과 / 최도규 / 3999-561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이대영)은 10월 31일(수) 서울로봇고(로봇 분야), 수도전기공고(에너지 분야), 미림여자정보과학고(뉴미디어 컨텐츠 분야) 등 마이스터고 3교의 신입생 입학전형에서 전국의 우수한 영마이스터 꿈나무를 대거 선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 이번에 발표된 신입생 선발인원과 지원자 현황은 서울로봇고 160명 모집 중 251명 지원, 수도전기공고 200명 모집 중 555명 지원, 미림여자정보과학고 120명 모집 중 396명 지원으로 총 480명 모집 중 1,202명이 지원하여 평균 2.5 :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었다
□ 이는 요즘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고학력 청년실업 증가의 우려 속에 정부에서 야심차게 추진한 고졸 취업문화 정착 분위기가 정착되어가고 있고, 무분별한 대학진학보다는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조기에 선택하여 한발 빠른 전문가로 자리 잡기 위한 학생, 학부모의 인식이 빠르게 전환한 것을 그 이유로 보고 있다.
□ 2013학년도에 개교하는 서울로봇고(교장 노태석)의 특별전형에 지원한 서울 상명중 김○○ 양은 발명관련 각종 탐구대회에 42회를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었고, 인천 검단중의 최○○ 군은 로봇관련 세계대회에 16번이나 참가하여 각종 상을 받은 경력이 있으며, 일반전형에 지원한 평택 도곡중 김○○ 군은 각종 발명관련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색 경력이 있다.
□ 수도전기공고(교장 강희태) 일반전형에 합격한 서울 오류중 임○○ 군은 중학교 내신성적 백분위 5%대 학생으로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자신의 적성을 찾아 지원하면서, ‘지금 다니는 중학교 주변에 자사고나 과학고 등 여러 학교들이 많지만 무엇보다 나의 적성에 잘 맞는 곳을 선택하였다’면서 에너지분야 마이스터로 세상을 놀라게 하겠다는 야무진 꿈을 나타내었다.
□ 미림여자정보과학고(교장 장병갑) 일반전형에 지원한 서울 장원중 윤○○ 양은 본인이 자바 프로그램으로 개발한 완성도 높은 소프트웨어를 제출하여 선발되었고, 제주도 아라중 김지희 양은 자신의 성장경로를 잘 설계하여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합격하기도 했다.
□ 마이스터고는 강한 산학협약을 바탕으로 약정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분야를 집중 이수하여 현장의 중견기술자로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기술 보유한 학생을 육성할 뿐 아니라, 학생 본인이 설정한 성장경로에 따라 계속 교육과 심화기술 습득을 통해 장차 해당분야 마이스터(meister)로 성장해 나가도록 교육하는 학교이다.
□ 마이스터고의 직업교육은 기술교육기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더불어 그 동안의 학력위주사회의 편견을 깨고, 능력에 따라 대우받는 사회를 구현과 기술경쟁력 향상을 통한 국가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붙임 2012학년도 산업분야별(교육청지원형) 특성화고 선정학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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