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3 │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 평생교육건강과 / 이정아 / 2210-1262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이대영) 산하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일환)은 오는 11월 27일(화) 오전 10시부터 ‘소통&공감 한마당’ 「2012 동부평생학습 어울림제」를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행사로 교육청, 학교 및 평생학습기관의 학습결과를 한자리에 모아 성과 및 경험을 공유하고 참여 학습자간 나눔의 장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발표마당, 공연마당, 전시마당, 나눔마당으로 구성하여 평생학습 우수 사례 및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수기 발표, 장애성인 및 학교평생교육 참여자들의 공연과 이를 축하하는 학생들의 찬조공연이 이어지고, 더불어 학습자들이 직접 배워 만든 도자기, 폼아트, 비즈공예, 한지공예 등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 특히, 올해 새롭게 진행된 나눔마당은 평생학습의 결과물과 평생학습 후원기관의 후원물품, 직원들의 기증물품을 판매하는 바자회로 실시되며, 수익금은 12월 1일 장애인 가정돕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이 봉사활동에는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올해 6월에 실시한 ‘지구촌한가족만들기 가족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이 대거 참여한다.
□ ‘지구촌한가족만들기가족캠프’에 참여했던 일반가족과 다문화 가족들은 캠프 이후 가족간 지속적인 유대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매월 하고 있다.
- 9월에 가족 결연식을 가진 바 있고,
- 10월에는 김장요리 체험 행사를 통하여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장을 담가보고 아이들은 쿠키를 만들었으며 즉석에서 불고기와 된장국을 끓여 함께 식사를 하며 정을 쌓았다.
- 이 행사의 연장으로 이번 행사에서 김장 봉사활동에 나서게 되었다.
- 우리 사회에서 소외계층으로 인식되고, 주로 베풂보다는 도움을 받아온 다문화 가족들이 일반가족들과 친구처럼 어울리고, 이제 그간의 베풂을 돌려주는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는 것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 이 가족들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사전 김장담그기 체험도 하고 자발적으로 기금도 모았으며, 교육청에서는 부족한 기금 마련과 나눔 사랑 실천을 위해 어울림제 행사의 일환으로 나눔마당(바자회)을 기획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 또한 행사에는 평생학습에 참가했던 학습자들이 도우미로 참가하여 전통차 제공과 행사진행을 돕고, 교육청 및 학교 직원들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 물품을 모아 바자회에 기증하며, 김장 봉사활동에도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예정이다.
□ 동부교육청은 장애도 문해도 다문화도 없는, 모두가 우리의 이웃이며 한가족으로 어울림을 통하여 지역 주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기여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붙임 : 2012년 동부평생학습 어울림제
[Copyrights ⓒ 서울교육소식 (enews.sen.go.kr) 배포시 저작자 반드시 표기]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2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보도자료 상단의 담당자 및 연락처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 이전기사 | 소통·공감으로 이끄는 교사의 문화예술체험 |
|---|---|
| 다음기사 | 2012년 서울학생 놀이·문화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