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4 │ 서울특별시교육청 / 학교체육보건과 / 권순주 / 3999-582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대영)은 12월 7일(금) 오후 1시 30분에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서울 관내의 영양교사 모임인 서울초중등영양교육연구회(회장 김진숙)가 주최하는 식생활교육 및 급식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식생활교육의 중요성과 수요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 운영의 저변 확대를 위한 것으로 영양교사,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하며, 학교급식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우수사례 프로그램들이 발표된다.
□ 서울초중등영양교사연구회는 우리 아이들이 길들여진 잘못된 입맛으로 영양문제와 비만이 증가함에 따라 식생활교육으로 식생활태도 및 행동 변화를 일으켜 실천하도록 학교급식을 밥상머리 교육의 장으로 만들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
- 식생활교육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살리는 교육 등 아이들의 식습관을 바꾸고 식생활태도 향상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채소를 기피하는 학생에 대한 교육효과는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 전통식문화 교육과 토요 휴업일과 특별활동시간에 실시하는 저소득층 아이들 대상의 요리반은 인기가 많으며 참여하는 학생들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식품알레르기 영양 상담과 원인식품 제한식이는 가족의 스트레스까지 해결하고 있다. 식품알레르기는 정서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본인뿐만 아니라 그 가족에게도 예방교육과 원인 식품의 제한 이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학교급식 우수실천사례를 모든 학교가 공유하여 학교급식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식생활교육은 학생 건강 증진은 물론 인성교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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