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1 │ 서울특별시교육청 / 책임교육과 / 이성숙 / 3999-541
- 학교폭력 이유있는 감소, 학교문화가 바뀌었다(74.6%)
- 2013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추진 방향 제시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2012년 2월 19일부터 시행해 온 「서울시교육청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의 성과분석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 이번 설문은 교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 설문 응답자 수는 6,623명(교원 2,458명, 학부모 2,039명, 학생 2,126명)으로
- 설문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중 전국 17개 시․도 중 최초로 실시한 교원감정코칭 연수(73.2%), 중학교 전문상담(교)사 전면 배치(86.4%), 초등학교 학교보안관(학교당 2명) 배치(91.7%), 교육연극(TIE)공연(66.2%)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시교육청은 11월 말 기준 전년 대비 학교폭력 심의 건수가 17.1% 감소된 결과로 나타났다.
○ 주요 추진과제 정책의 효과는 학교문화개선(74.6%), 학교책임강화(73.6%), 가정․지역사회와 공동협력(73.3%)으로 응답, 학교문화 개선 대책이 가장 효과가 있었다고 응답했다.
- 학교문화개선과 관련된 주요 사업에 대한 성과로는 전문상담교사 배치(86.4%), 스포츠 동아리 활성화(74.4%), 교원감정코칭연수(73.2%), 비폭력 평화교육 대화기법(72.8%), 청소년 참여 모의법정 등 자치활동 활성화(72.4%) 로 답하였다.
- 학교 책임강화와 관련된 주요 사업에 대한 성과로는 학기별 학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교사 84.8%, 학부모 84.2%)이 가장 성과가 있다고 응답했고, 가해학생 조치 결과를 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정책은 교사 72.5%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10.8%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응답했고, 학부모는 78.1%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5.9%는 효과가 없다고 응답했다.
○ 공동협력과 관련된 주요사업의 성과로는 교원은 학생보호인력(배움터지킴이와 학교보안관)배치를 91.7%가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고, 학부모는 CCTV 설치 및 기능개선사업에 89.6%가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가정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가족 사랑의 날 및 밥상교육을 학부모는 80.8%가 효과가 있다고 응답한 반면, 학생은 54.1%가 효과가 있다고 했고, 14.4%는 효과가 없다고 답했다.
□ 향후,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학교폭력 종합대책 주요 추진과제 성과분석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2013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의 추진방향을
○ 실천중심의 인성교육을 위해 학생 눈높이에서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 및 가정과 연계한 가족사랑의 날 운영 등 학부모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학생 스스로가 기획하는 교육(토론) 연극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실시하고, 교원들이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감정코칭 연수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2012 생활교육 우수사례를 보급하여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평화롭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2013 생활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학교폭력을 제로화하는데 모든 교육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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