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1 │ 서울특별시교육청 / 체육건강과 / 오정훈 / 3999-571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초 ․ 중 ․ 고 학생들ㅇ이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모은 운동화 2만 3천여 켤레를 지난 11월 말에 국제피스스포츠연맹을 통해 빈곤, 분쟁지역인 아프리카 케냐, 몽골, 네팔 등에 전달하였다.
□ 이들 나라에 전달된 운동화는 유엔 헤비타트(UN HABITAT) 본부와 케냐의 스포츠 청소년부(MiNISTRY OF YOUTH AEEAIRS AND SPORTS) 를 통해 케냐의 나이로비시 키베라 슬램빌리지 거주민과 네팔의 슈리발미크셔 학교, 몽골의 황홀지역 88개 학교, 인도네시아 반등섬 고아원, 및 필리핀 누에바에시아 원주민 마을에 전달되었다.
□ 특히,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협업 기관인 국제피스스포츠연맹을 통해 운동화 전달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축구강습과 대회도 개최하여 단순한 원조가 아닌 나눔과 감동이 함께하는진정한 기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 유엔 헤비타트 본부 David Haste 국장은 이전에도 운동화를 비롯하여 의류, 약품 등을 보내 준 국가는 있었지만 이번에 서울 학생들이 보내 준 운동화에는 희망의 나눔이라는 특별한 메시지가 담겨져 있어 운동화를 신고 달릴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고 케냐 정부도 서울시교육청에 감사의 편지를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번 희망의 운동화를 모우고 현지에 직접 전달하는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교육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하고 참여 학교 학생들도 격려할 예정이다.
□ 또한, 2011년부터 시작한「희망의 운동화 기부 캠페인」을 인성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스포츠를 통한 기부, 나눔의 문화 확산 실천 프로그램으로 브랜드화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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