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7 │ 서울특별시교육청 / 교원정책과 / 김영삼 / 3999-551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용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든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2월 28일(목) 오후 3시에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학생 및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에게 방학 중에도 급식, 학습지도, 문화체험 등을 지원하는 「희망나눔학교 방학교실」 및 「저소득가정 아동지원 사업(장학금, 조식지원)」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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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 프로젝트 저소득층 학생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민간 후원자(기업체, 개인 등)와 학생을 연결해 주는 행복교육복지 프로젝트(‘12년 지원액 및 수혜자수 : 약48억원‧69,295명) |
□「희망나눔학교 방학교실」은 한부모 가정 등 방학기간 동안 혼자 지내는 초등학생을 위해 방학교실을 운영하는 것으로,
○ 단순히 끼니를 제공하는 1차적인 지원을 넘어서 교육․신체․정서적인 측면에서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적인 보호와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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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사례 예시] 초등학교 4학년 은영이(가상)는 아버지, 오빠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하루 종일 버스운전을 하시느라 은영이를 돌봐줄 어른이 안계십니다. 오빠도 학교와 방학 중에는 낮 동안 도서관을 다니기 때문에 방학 때는 낮 시간동안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보냅니다. 4학년이라 돌봄 교실에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은영이는 학기 중에는 그나마 학교급식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방과후 학교 강좌를 무료로 수강하며 낮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방학이 되면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집에서 보내며 점심도 라면을 끓여 먹거나 굷는 경우가 많습니다. 은영이 아버지는 일할 때나 잠잘 때도 어린 딸의 안전과 건강, 학력에 걱정이 많습니다. 하지만 은영이가 방학교실에 가게 되면서 낮 시간에 공부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며 자원봉사 선생님이 챙겨주는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의 관심과 방학교실 친구들 덕분에 은영이는 부쩍 성격이 밝아졌고, 은영이 아버지는 걱정이 줄어 운전도 맘 편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저소득가정 아동지원 사업」은 서울시교육청이 굿네이버스와 협력하여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학생에게 연중 조식을 제공하고 교복마련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의 사업으로 사업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MOU를 통하여 저소득 가정 및 한부모 가정 의 학생들에게는 연중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일반 학생들에게도 「국내‧외 자원봉사활동 참여」 및 「지구촌 소외 이웃에게 희망편지 쓰기」등을 통해 남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붙임】서울시교육청-굿네이버스 협약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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