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7 │ 서울특별시교육청 / 교원정책과 / 주석표 / 3999-490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2013년 3월 7일(목) 오후 4시 30분에 학교보건진흥원 2층 강당에서 서울시교육청 관내 퇴직교원의 정부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 이번 정부포상을 받는 대상자는 황조근정 훈장을 수여받는 전 성동공업고등학교 구복란 교사를 비롯한 1,012명이다. 이중에서 훈장은 448명, 대통령 표창은 121명, 국무총리 표창은 158명이 수여받았다.
□ 정부포상은 2013년 2월말 정년퇴직 교원과 지난 2012년 8월말 명예퇴직을 한 교원 중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함께 키우는 행복교육을 위해 길게는 40년 한 평생을 묵묵히 2세 교육을 위하여 봉사와 헌신으로 매진해 온 유공 교원이 정부포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이번 퇴직교원 중에서 5명의 수상자의 주요 공적 사항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성동공업고등학교 교사 구복란, 황조근정훈장
- 41년 동안 고등학교 보건교사로 재직하면서 최선을 다해 인성교육, 학생생활지도 및 올바른 국가관 의식 고취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불우이웃돕기, 교내・외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였음. 특히 RCY 전문가로서 탁월한 활동을 하여 쌀 모으기 행사, 고아원 방문, 불우이웃돕기, 학교주변 교통지도 등에 헌신하였고, 4년간 서울지부 적십자사 청소년과 간사를 맡아 응급처치 및 자원봉사에 힘썼으며, 카운슬러자격증과 전문상담교사 자격을 취득하여 학생들의 고충상담, 성상담, 금연교육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였음
◦ 월계고등학교 교장 박홍열, 황조근정훈장
- 교직원의 민주적인 소통과 새로운 학교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교장의 감성 리더십과 겸손 리더십을 발휘하여 교직원과 학생들을 이끌어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의 신망을 얻었음. 특히, 소외계층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진로를 개척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였음. 인성을 가꾸기 위한 마음수련, 전문의와 전문상담사 상담활동, 사제동행 행사, 글로벌리더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였고, 학력 부진학생을 위한 실력향상 프로그램, 대학생 멘토링, 맞춤식 논술·구술·면접교육, 진로코디네이터를 활용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을 창의적으로 운영하였음
◦ 서울북가좌초등학교 교장 유영조, 홍조근정훈장
-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후학 양성에 매진하였으며,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초등 체육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였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자기 연수와 연찬을 통해 교육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학교의 시설과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 초등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함
◦ 서울석촌초등학교 교사 이상진, 녹조근정훈장
- 37년 동안 초등교사로 재직하면서 바른 인성 교육과 학습 능력 신장을 위하여 남다른 긍지와 열정으로 학생을 아끼고 사랑하였으며, 특히 1988년 서울삼전초등학교 재직 시 제24회 서울올림픽 개막식에 학생마스게임 지도자로 참가하여 국가 위상을 높였고,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특색있는 학급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등 책임감이 매우 강한 교사로 타의 귀감이 되었음
◦ 종암중학교 교사 주춘희, 근정포장
- 종암중학교에서 명예퇴직을 하기 전까지 32년 동안 교직생활을 천직으로 여기고 역사 교사로서 투철한 국가관과 역사의식을 가지고 사랑으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깨끗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사회 조성에 노력하였음. 또한 학생들을 교육할 때 학습지도 뿐 아니라 인성지도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상담활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으며, 삶의 주체로서 자신감을 갖고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아 긍정적이고 창의적으로 살아가는 학생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였고, 왕따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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