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1 │ 서울특별시교육청 / 학교생활교육과 / 이성숙 / 3999=541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과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김용판)은 2013.03.12(화) 14:00에 정신여고 강당에서 학교전담경찰관 208명과 중․고등학교 교장(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전담경찰관의 역할’, ‘행복학교 구현을 위한 학생생활교육 방안’ 및 ‘미국의 학교경찰의 운영 사례’ 등을 협의하는「학교전담경찰관-중․고 교장(감) 합동 연수」를 실시한다.
○ 이번 연수는 서울시교육청․서울지방경찰청 간의『학교전담경찰관 서울시 중․고 배치 관련 협약(2013. 02. 20)』에 따라 현재 중․고등학교에 배정된 총 208명의 학교전담경찰관(School Police Officer)의 역할을 정하고, 학교와의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그동안 학교전담경찰관 운영에 대하여 지역교육청별로 교육장, 관내 경찰서 관계자, 학교전담경찰관 초청 간담회를 실시하였고, 중․고등학교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과 학생․교직원 상견례를 통한 친교 시간을 갖고 있으며 지역청별로 생활지도 부장들과의 워크숍도 추진하고 있다.
○ 또한, 오늘 참석하는 총 208명의 학교전담경찰관은 2013. 2. 20(수)부터 서울시내 중․고등학교에 배치되어 중․고등학교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등․하굣길 순찰, 학교폭력 예방 교육(연수) 상담 등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학교전담경찰관 1명당 평균 중․고 3.4교를 담당하고 있다.
□ 한편, 이번 연수는 서울지방경찰청장(김용판)과 서울특별시교육감(문용린), 서울지방경찰청생활질서과장(윤후의)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 서울지방경찰청장은 \'한 올의 실로는 줄을 만들 수 없고, 한 그루의 나무로는 숲을 만들 수 없다\'는 주제로 학교에서 학교폭력 근절의 핵심은 교장선생님이며 학교전담경찰관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며,
○ 이어서, 서울특별시교육감은 모든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서울교육을 위해 \'이제는 행복교육입니다\' 라는 주제로 학교전담경찰관 제도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을 약속하고, 학교전담경찰관에게는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 서울지방경찰청생활질서과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 등 미국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전담경찰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마지막으로 2013 서울시교육청 학교폭력 근절대책도 협의하게 된다.
□ 앞으로,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지방경찰청은 학교폭력 없는 행복학교를 위해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워크숍 등 다양한 연수를 통해 예방교육, 비행청소년 선도활동, 문화활동 등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붙임 1 】학교전담경찰관 ․ 교장(감) 연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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