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6 │ 서울특별시교육청 / 체육건강청소년과 / 오정훈 / 3999-571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학생 건강증진 및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금년부터『가족과 함께하는 해피스포츠클럽대회』와 『중학생 건강달리기』를 개최한다.
□ 이는 가족 단위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달리기를 습관화하여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스포츠 활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여 학교체육이 생활체육과 평생체육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 이를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해피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하는데 학부모가 학생과 함께 팀을 이뤄 경기에 참가하는 것 외에 학생 인솔, 서포터즈, 보조교사, 보조코치, 선수 역할 등도 수행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인성·진로교육의 효과는 물론이고 세대 간 갈등 개선의 기회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금년에는 티볼(초등학교), 축구(중학교), 배드민턴(고등학교) 종목에 한해 시범적으로 개최하는데 2011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상시 리그와 연계 운영함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또한 학생들의 달리기 운동의 습관화와 생활화를 도모하기 위해 체육시간의 달리기 지도를 강화하고 아침건강달리기 활성화 및 아침 건강클럽 활성화 학교 지정·운영 등, 『서울학생 7560+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10월에는 ‘스포츠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캐치프레이즈로 『중학생 건강달리기』대회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는데 경쟁 위주의 대회가 아닌 달리는 즐거움과 행복감을 더하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 특히, 달리기 운동은 학생 건강 체력을 단계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는 가장 손쉽고 기초적인 스포츠 활동으로 신체활동 욕구가 강한 중학교 학생들의 정서 순화와 극기심·도전 정신 함양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아울러 2012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생존·안전능력 강화 및 도전의식 함양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수영교육과 함께 중학교 체육교육과정과 연계한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의 필수 생활 스포츠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앞으로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건강 체력 증진 및 인성교육 강화를 통해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시키고 스포츠 활동의 생활화를 통해 학교체육이 생활체육과 평생체육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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