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8 │ 서울특별시성북교육지원청 / 초등교육지원과 / 유재정 / 9449-314
□ 서울특별시성북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옥자) 관내 서울장월초등학교(교장 오효숙)에서는 4. 3.(수)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독도특별수업을 실시하였다. 특별수업은 교총의 독도 특별수업 주간(3일~12일)에 맞춰 독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독도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해보고자 마련된 수업이다.
□ 현재 일본은 시네마현이 독도를 마치 자국의 섬인양 다케시마의 날(2013.2.22.)을 선포하였으며, 지난 3.26.에는 고등학생 사회과 검정교과서에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기술하며 그릇된 역사관을 학생들에게 교육시키고 있다.
□ 이에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미래의 시민이 될 어린이들이 독도가 지닌 역사적, 경제적, 군사적, 자연환경적 가치를 이해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깨달아 구체적인 독도수호를 실천하도록 수업이 진행되었다.
□ 첫 번째 활동에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본의 영유권 야욕을 이해하고 독도가 우리땅인 이유를 알아보았으며, 두 번째 활동에서는 골든벨 형식의 퀴즈로 독도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활동에서는 일본 어린이에게 독도의 진실을 알리는 편지글을 쓰고 인터넷에 올림으로써 구체적인 독도 지키기를 실천하도록 전개되었다.
□ 학생들은 이번 수업을 통해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에 대한 역사적 근거와 이유를 알게 되었으며, 독도가 우리가 앞으로 지켜야할 소중한 자연환경이자 자원임을 깨닫아 일본의 영유권분쟁으로부터 독도를 지키도록 의지를 다지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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