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7 │ 서울금화초등학교 / 현상희 / 364-9264
□ 서울금화초등학교(교장 서석영)에서는 4월 19일(금)에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체험하기 위한 일환으로 교육공동체(교사, 학부모)가 다양한 과학 활동을 준비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활동을 체험하는 『과학축제한마당』을 실시하고 있다.
□ 『금화과학축제한마당』은 2005학년도부터 시작되어 8년째 지속되고 있는 금화초의 전통적인 행사로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포상 위주의 각종 과학대회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재미있게 체험하면서 과학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부스 활동을 마련하고 있다.
□ 이 행사는 학교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학생, 학부모 설문에서 가장 만족했던 행사 중 하나로 매년 많은 학교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 반당 2개의 부스를 개설하여 교사와 학부모님이 코너를 진행하고 전교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그야말로 과학 축제의 성격을 띠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과학과 관련된 환경관련 활동들을 다양하게 배치하여 학생들에게 환경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하였다.
□ 행사를 마친 후 부스를 진행했던 교사, 학부모님과 부스에 참여했던 학생의 소감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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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
- 평소 교과공부로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적 원리가 담긴 재미있는 활동들을 한꺼번에 골고루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 매년 하면서 해마다 새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학 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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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
- 과학의 달을 맞아 학교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과학행사에 아이들이 과학을 더욱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 친구들과 협동하여 팝콘나무를 만드는 모습을 보니 과학 원리 속에서 예술적 가능성도 생겨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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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 재생비누 만들기나 풍선로켓은 집에서도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과학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 다 과학이었고 재미있는 현상들을 많이 발견했는데 생활 속에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본교에 처음 부임한 교사들도 처음 진행해보는 이 행사가 매우 유익하고 신선하며 학생 중심적인 배려가 느껴진다고 하였고 학생과 학부모님들도 거의 모든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하였다.
□ 평소에 잘 몰랐던 과학 원리를 몸소 체험하고 신기한 실험들을 직접 해 보는 『금화과학축제한마당』이라는 전통이 앞으로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미래의 과학자를 꿈꿀 수 있게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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