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30 │ 서울충무초등학교 / 김영환 / 서울충무초등학교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 관내 서울충무초등학교(교장 이재관)는 2013년 4월 30일(화) 점심시간에 학교 텃밭에서 첫 수확한 상추를 급식으로 제공하며, 이 날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을 텃밭상추급식의 날로 운영할 계획이다.
▢ 충무초는 2012학년도부터 텃밭을 활용한 식생활 교육 운영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텃밭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급식에 활용함으로써 식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노작활동이나 조리실습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서울충무초등학교의 텃밭은 채소가 자라는 채소마을, 수중생물이 자라는 물고기나라, 야생화가 자라는 야생화 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채소가 자라는 텃밭에는 배추, 고추, 상추, 대파, 피망, 오이, 가지, 강낭콩 등 30가지의 채소를 심었고, 연못의 수중 생태계 속에서는 잉어, 금붕어, 송사리, 수련 등이 있으며, 간이텃밭에서는 할미꽃, 구절초, 은방울, 섬초롱 등 30여 가지의 화초 및 야생화가 자라고 있다.
▢ 서울충무초등학교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실천중심인성교육의 장으로 학교 텃밭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다음과 같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 텃밭에서 친환경 농산물 가꾸기와 수확한 농산물로 전통음식 만들기를 체험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지도한다.
○ 교과와 연계한 시간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통하여 텃밭에 물주기를 실시하고 ‘학교텃밭일지’에 관찰한 내용을 자세히 기록하여‘ 생명 존중 사상이 저절로 싹트게 한다.
○ 학교 텃밭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전개하여 인성교육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며, 녹색동아리를 구성하여 급식용 상추수확도 아이들 스스로 하게할 예정이다.
▢ 텃밭을 통한 체험교육은, 다양한 노작활동을 통해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생명을 기르고 보살피는 경험을 통해 생명 존중의 사상이 저절로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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