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30 │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 학교폭력근절팀 / 이성숙 / 02) 3999-541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4월 29일(월) 오후 3시부터 서울가정법원(가정법원장 박홍우)과 함께 '폭력없는 학교만들기'를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 사업은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서울가정법원과 협약을 체결, '폭력없는 학교만들기' 학교장 연수에 이어 학부모 연수로 확대되었다. 청소년들이 한 번의 실수로 범죄자로 낙인찍히지 않으려면 학부모의 인식 및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법원장을 비롯한 소년담당판사 등이 강사로 직접 나서서 강조할 예정이다.
○ 학교장 연수는 지난 해 1차(50명, 초 11명, 중 30명, 고 9명), 2차(232명, 초 100명, 중 98명, 고 34명), 3차(57명, 초 22명, 중 28명, 고 7명)에 걸쳐 서울시 초․중․고 교장선생님 339명(26%)이 참석했고, 올해는 4.25(금) 93명이 참석했다.
▢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건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회복을 위한 화해권고제도와 학교장 통고제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소년보호사건 재판절차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 또한, 학교폭력에 대한 개념과 유형, 사안 처리 과정 등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기회도 마련된다.
○ 이어서, 가정법원청내의 화해권고실, 청소년참여법정, 소년법정, 구치감 등의 코트투어는 학부모들에게 자녀를 위한 학교폭력예방교육의 생생한 교육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가정법원과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특별교육이수프로그램, 학생자치법정, 또래조정, 청소년참여 모의자치법정 지원, 학교장 연수, 학부모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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